재미동포 고교생 피아니스트 루시 김 ‘올해의 아티스트’ 뽑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OC) 예술고 루시 김(16) 양이 지역 최대 일간지 OC레지스터와 채프먼대학교가 선정한 기악 부문 ‘2023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12일 OC레지스터(www.ocregister.com)와 채프먼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78개 고등학교와 예술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721명의 후보 중 기악, 성악, 댄스, 영화와 TV, 미술, 연기, 미디어 아트 등 7개 부문에서 1명씩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김 양은 기악 부문에서 영예를 … 재미동포 고교생 피아니스트 루시 김 ‘올해의 아티스트’ 뽑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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